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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파라다이스 님을 펜탁당으로...
2010-03-22 09:37 | 조회수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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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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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0:02
히히 성님...사실 피곤의 파도 덕분에...맥주 한 잔 먹고 눈물 쥘쥘...ㅠ..ㅠ 제가 좀 감상적이라...흐흑... 흘리다가
9시에 떨어져서....아침 6시 반까지 세상 모르고 잤습니다...ㅎ
덕분에 기분 좋네요...^^
이따 오후에 운동하고 땀 좀 내면 거의 정상으로 완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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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떨어져서....아침 6시 반까지 세상 모르고 잤습니다...ㅎ
덕분에 기분 좋네요...^^
이따 오후에 운동하고 땀 좀 내면 거의 정상으로 완충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