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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0-04-07 00:12 | 조회수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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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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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2010-04-07 09:10
어떻게 다른 사람은 없는 사진을 찍으셨군요.
쓸쓸하면서도.... 지하철 시트의 파란색과 벽의 흰색 때문에 차가운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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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면서도.... 지하철 시트의 파란색과 벽의 흰색 때문에 차가운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