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단주 2010-04-14 11:08 새로 이사온 집에서 새벽이라고 혼자 무서웠던 거군요!! ㅎㅎ (2)
예전에 저도 연애시절에... 와이프랑 와이프 친구랑 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어두운 시골길에 조명도 없는 길을 지나는데...
차에서 뭐가 계속 덜컥... 덜컥...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셋이서... 흠칫 놀라서...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냐??" 하면서... 놀랐는데...
결국은... 와이프 코트의 허리띠가 차 문밖에서...
30분동안 문을 치고 있었단... ㅡㅡ;;;
예전에 저도 연애시절에... 와이프랑 와이프 친구랑 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어두운 시골길에 조명도 없는 길을 지나는데...
차에서 뭐가 계속 덜컥... 덜컥...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셋이서... 흠칫 놀라서...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냐??" 하면서... 놀랐는데...
결국은... 와이프 코트의 허리띠가 차 문밖에서...
30분동안 문을 치고 있었단... ㅡㅡ;;;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