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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2010-04-14 07:36 | 조회수 :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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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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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렝
2010-04-14 19:00
저도 무쉰얘기 하나;;;;; ㅠㅠ
밤 12시~4시 사이에 여자 승객이 차 뒷좌석에 타면 왠지 뒷골이 좀 근질땡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룸미러로 흘끗 보면 화장이 좀 진한 승객일 경우 정말 어떨 땐.. 귀..귀신 같아요... 정말요, 거기다 가끔 고개를 숙이면 긴 머리가 얼굴을 거의 전부 가릴 때가 있어요.. 그 땐 정말 차 세우고 밖으로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아~앙..!!!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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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4시 사이에 여자 승객이 차 뒷좌석에 타면 왠지 뒷골이 좀 근질땡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룸미러로 흘끗 보면 화장이 좀 진한 승객일 경우 정말 어떨 땐.. 귀..귀신 같아요... 정말요, 거기다 가끔 고개를 숙이면 긴 머리가 얼굴을 거의 전부 가릴 때가 있어요.. 그 땐 정말 차 세우고 밖으로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아~앙..!!!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