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MJ 2010-04-15 15:47 제가 방목하여 키운 사람중 하나란.....ㅋㅋ 교육에만 방목을 하셨고 예절 이런것들에 대해선 한치의 오차도 없으셨던...ㅋ
중학교때 공부하기 싫어요 했더니 저희부모님왈: 그럼 멀하고 싶니? 물으시길래 음악하고 싶어요~했더니 그래 그럼 열심히 해봐라 하시면서
학교 졸업할때까지도 시험때도 공부하란 소리 한마디 안하셨다는...ㅋ 학원도 피아노 학원 왜에는 안보내신...ㅋ 근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이들에게 물론 능력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지만 추억을 만들어 주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ㅋㅋ 그래서 저는 발자크님께도
우리 아이는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 했어요~ㅋㅋㅋ 근데 막상 태어나면 욕심이 생길것 같긴해요~^^;;
중학교때 공부하기 싫어요 했더니 저희부모님왈: 그럼 멀하고 싶니? 물으시길래 음악하고 싶어요~했더니 그래 그럼 열심히 해봐라 하시면서
학교 졸업할때까지도 시험때도 공부하란 소리 한마디 안하셨다는...ㅋ 학원도 피아노 학원 왜에는 안보내신...ㅋ 근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이들에게 물론 능력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지만 추억을 만들어 주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ㅋㅋ 그래서 저는 발자크님께도
우리 아이는 그렇게 키우고 싶다고 했어요~ㅋㅋㅋ 근데 막상 태어나면 욕심이 생길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