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asionaria빛돌 2010-04-19 22:33 전 대개 '갈 데까지 가보고 나면' 어느 적정선이 보이곤 했어요
설령 그 끝에 실망과 허무함이 있다 하더라도 말이죠 ^-^
어쨌거나 자신의 한계선 ㅡ 어디까지 내가 가도 괜찮은지
그걸 알아본다는 점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전 뭘 하면 일단 '달립니다'
그게 장비를 통해서든 아니면 사진 공부를 통해서든 어떻든 말이죠
요샌 필름 카메라에 빠져서 거의 항상 들고 다니면서 막샷이라도 날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좀 하다보면 또 DSLR만의 매력도 느끼게 될 것고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서로간의 장점도 느끼고 좀더 편안하고 폭넓게 사진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막연히 들었어요
야옹 형님도 자신만의 한계선을 향해 좀 더 달려보시고 ^-^ 적절한 선을 잘 찾아보셨음 좋겠어요 ~ 화이팅임다
설령 그 끝에 실망과 허무함이 있다 하더라도 말이죠 ^-^
어쨌거나 자신의 한계선 ㅡ 어디까지 내가 가도 괜찮은지
그걸 알아본다는 점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전 뭘 하면 일단 '달립니다'
그게 장비를 통해서든 아니면 사진 공부를 통해서든 어떻든 말이죠
요샌 필름 카메라에 빠져서 거의 항상 들고 다니면서 막샷이라도 날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좀 하다보면 또 DSLR만의 매력도 느끼게 될 것고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서로간의 장점도 느끼고 좀더 편안하고 폭넓게 사진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막연히 들었어요
야옹 형님도 자신만의 한계선을 향해 좀 더 달려보시고 ^-^ 적절한 선을 잘 찾아보셨음 좋겠어요 ~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