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1 18:58 끙~... 수고많어염... 얼굴본지 꽤 되었어요... ㅠㅠ
내두 십수년전 년 380 껀의 크고 작은 공사를 하느라... 죽을똥을 쌌떤...
나중 도움은 무척많이 되더군요... 허구헌날 날밤까지 철야공사라서 힘들었던...
그땐 퇴근을 몰랐었어여... 물론 자정쯤 집에가서 눈 부치고 7시 출근해서 공사마무리하고 했지만...
좋은 날이 올꺼란 기대를 갖고 하시면 조금 낫지 싶네요.. (물론 내두 지금 좋은날 아닙니다.. 만족은 하지만)
내두 십수년전 년 380 껀의 크고 작은 공사를 하느라... 죽을똥을 쌌떤...
나중 도움은 무척많이 되더군요... 허구헌날 날밤까지 철야공사라서 힘들었던...
그땐 퇴근을 몰랐었어여... 물론 자정쯤 집에가서 눈 부치고 7시 출근해서 공사마무리하고 했지만...
좋은 날이 올꺼란 기대를 갖고 하시면 조금 낫지 싶네요.. (물론 내두 지금 좋은날 아닙니다.. 만족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