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0-04-22 03:58 ^-^ 의리파 빛돌님.. 게다가 최근에 후원품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들은게 있습니다..
빛돌님은 충분히 그런 말씀 하실만 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오늘 하루종일 자리를 비운 것도.. 어찌 보면..다행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박현석씨의 글을 그냥 읽었다면.. 이미 그상황에서 이런 "조건" 따위 없이.. 폭로전으로 갔을 수도 있겠네요..
다행히도 그에게도 한번의 기회가 있기도 하고.. 또한.. 비온뒤 땅이 굳어 진다고 하시는 빛돌님 이야기 처럼..
"조용한 펜탁방" 이 바램이라면 바램입니다...저 같은 경우라면 타동 게시판에서 뭔일이 생기는지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참견하시기 좋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다 보니 마찰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마음은 이번까지만 감사히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상시야 열려 있는데.."민감한 펜탁동의 문제"다 보니 많은 분들이 화가 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안그래도 걱정하는 마음에 어제도 오늘도 발자크님과 통화를 했었어요..^-^.
앞으로는 그런 다통에서의 관심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뭐 앞으로는 타동에서도 펜탁스동의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훈수를 두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밝혔듯이.. 펜탁동이 그리 작은동도 아니니까요
빛돌님은 충분히 그런 말씀 하실만 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오늘 하루종일 자리를 비운 것도.. 어찌 보면..다행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박현석씨의 글을 그냥 읽었다면.. 이미 그상황에서 이런 "조건" 따위 없이.. 폭로전으로 갔을 수도 있겠네요..
다행히도 그에게도 한번의 기회가 있기도 하고.. 또한.. 비온뒤 땅이 굳어 진다고 하시는 빛돌님 이야기 처럼..
"조용한 펜탁방" 이 바램이라면 바램입니다...저 같은 경우라면 타동 게시판에서 뭔일이 생기는지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참견하시기 좋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다 보니 마찰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마음은 이번까지만 감사히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상시야 열려 있는데.."민감한 펜탁동의 문제"다 보니 많은 분들이 화가 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안그래도 걱정하는 마음에 어제도 오늘도 발자크님과 통화를 했었어요..^-^.
앞으로는 그런 다통에서의 관심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뭐 앞으로는 타동에서도 펜탁스동의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훈수를 두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밝혔듯이.. 펜탁동이 그리 작은동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