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asionaria빛돌 2010-04-26 16:06 글쎄요 ~ 전 딱히 '고쳐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
전 좀 무심한 듯 ㅡ 별일 아닌 일인 듯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ㅎㅎ
누구나 징크스가 있듯
누구나 버릇 하나 정도는 다들 가지고 있나봐요
적당히 애쓰시되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
겉으로만 순한 모습 보이고 뒤에서 뒷담화 하는 것보다야 '어느정도는' 드러내는 게 차라리 속편할 수도 있잖아요
앞에서 말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른 사람 통해서 험담하더란 이야기 들음 기분 나쁘거든요 ㅋ
그래도 적당히 짜증 섞인 말을 들음 적어도 "아 ~ 이 사람이 조금 짜증나는 상황이구나"라고 알 수 있게 되니
조금 조심하게 되기도 하고 ㅡ 그게 목소리로 안드러나면 상대방은 모르는 거잖아요
전 좀 무심한 듯 ㅡ 별일 아닌 일인 듯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ㅎㅎ
누구나 징크스가 있듯
누구나 버릇 하나 정도는 다들 가지고 있나봐요
적당히 애쓰시되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
겉으로만 순한 모습 보이고 뒤에서 뒷담화 하는 것보다야 '어느정도는' 드러내는 게 차라리 속편할 수도 있잖아요
앞에서 말 안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른 사람 통해서 험담하더란 이야기 들음 기분 나쁘거든요 ㅋ
그래도 적당히 짜증 섞인 말을 들음 적어도 "아 ~ 이 사람이 조금 짜증나는 상황이구나"라고 알 수 있게 되니
조금 조심하게 되기도 하고 ㅡ 그게 목소리로 안드러나면 상대방은 모르는 거잖아요
짜증 안나는데 짜증내는 목소리로 사람대하실 분은 아니니까 ^-^ 하늘색 바람님은 말이죠 ~
그러니 너무 강박관념 가지진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