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9 00:04 락형님 말씀에 100배 동감해요...
저도 형님처럼 전주에 살았다면 색감이 아니고서는 펜탁스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불편하면 불편한만큼에 뭔가 보상이 되어여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잘 안대는데다가...
펜탁스에서 추구했던 그것마저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사라져가고 있는 듯하구요...
나름 타사에 비해 헝그리해도 구성을 어느정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넘사벽이 되버린 가격하며
펜탁스를 쓴다고해서 소속감같은 것을 굳이 애써 찾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펜탁스 카메라를 씀으로서 서로간에 알게되고 친하게 지내게 된 동기이지... 기변한다고해서 등돌리면 사람인가요~?^^
어떤 카메라를 쓰든 사람마다 서로다른 사연이 있는 법인데 거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도 없고요...
저도 형님처럼 전주에 살았다면 색감이 아니고서는 펜탁스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불편하면 불편한만큼에 뭔가 보상이 되어여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잘 안대는데다가...
펜탁스에서 추구했던 그것마저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사라져가고 있는 듯하구요...
나름 타사에 비해 헝그리해도 구성을 어느정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넘사벽이 되버린 가격하며
펜탁스를 쓴다고해서 소속감같은 것을 굳이 애써 찾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펜탁스 카메라를 씀으로서 서로간에 알게되고 친하게 지내게 된 동기이지... 기변한다고해서 등돌리면 사람인가요~?^^
어떤 카메라를 쓰든 사람마다 서로다른 사연이 있는 법인데 거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도 없고요...
그나저나 형님 무얼로 바꾸실지 디게 궁금해지네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