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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북소리님 외할버지께서 어제 돌아가셨답니다..
2010-05-29 08:51 | 조회수 :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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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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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2010-05-29 10:27
많이 놀라셨겠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놀라고 슬픈 마음 잘 진정시키기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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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놀라고 슬픈 마음 잘 진정시키기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