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 2010-05-31 13:14 1. 그곳에 보헤미안 술사님이 사진도 좋고 잘찍으시고 배울점 많은 분입니다. 그래서 고수라 했고 그게 기분 나쁘셨고 비꼬았다 생각하시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엔 세상의 어떤 분보다 사진을 잘찍고 HX1같은 경우도 포스를 끌어 내기도 하시고 각 세팅별로 다 맞춰 찍으시는 분이 보헤미안 술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썼습니다...
2. 펜탁스방에 올리신건 실수 한거 같다 라고 쓴것은 펜탁방 보다는 니콘방에 쓰시는게 더욱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꺼 같다 판단하여, 댓글을 적었는데 비꼬았다 생각하시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3. 그 댓글을 지운 이유는 네모세상님이 댓글로 답을 드렸기 때문에 저의 생각이 (2번에 대하여) 기우였기에 지웠습니다.
역시 이게 누가 되었다면 사과 드리고 죄송합니다.. 머리를 조아리고 싶군요..
4. 맞춤법 ... 항상 틀리게 쓰시는게 위트있는 실수 인데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고수로 생각하시는 분에게 누가 생기는게 너무 싫었기에 처음으로 한번 말씀 드렸습니다.. 그곳에도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이게 맞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간간히 불미스러운 일로 팝코넷 탈퇴 하시는 분들 간혹 계시던데 사람 얼굴 안보인다고 말 막하는거 아니죠... 글씨 맞춤법도 틀렸다고 비꼬시던데.. 이번엔 얼마나 틀렸나요??"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로 된 부분이 납득이 간다면 사과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마치 불미스러운일을 만들어서 탈퇴 하게 만드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저는 말을 막한 적도 없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위에 얼마나 틀렸나요? 라고 물으신거는 답변해 드렸습니다.)
어제 보내 드린 쪽지 전문 입니다.. 처음부터 사과를 드리고 있고 마지막 까지 쪽지로 보내 드렸습니다... 팝코에 이런 막되먹은 사람의 사과라 안받아 주시는 것 같군요...... 제가 보헤미안술사님이 아량이 넓은 분으로 착각 하고 있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엔 세상의 어떤 분보다 사진을 잘찍고 HX1같은 경우도 포스를 끌어 내기도 하시고 각 세팅별로 다 맞춰 찍으시는 분이 보헤미안 술사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썼습니다...
2. 펜탁스방에 올리신건 실수 한거 같다 라고 쓴것은 펜탁방 보다는 니콘방에 쓰시는게 더욱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꺼 같다 판단하여, 댓글을 적었는데 비꼬았다 생각하시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3. 그 댓글을 지운 이유는 네모세상님이 댓글로 답을 드렸기 때문에 저의 생각이 (2번에 대하여) 기우였기에 지웠습니다.
역시 이게 누가 되었다면 사과 드리고 죄송합니다.. 머리를 조아리고 싶군요..
4. 맞춤법 ... 항상 틀리게 쓰시는게 위트있는 실수 인데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고수로 생각하시는 분에게 누가 생기는게 너무 싫었기에 처음으로 한번 말씀 드렸습니다.. 그곳에도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이게 맞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그게 역시 비꼬셨다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사과를 안받아 주신다면.. 탈퇴라도 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간간히 불미스러운 일로 팝코넷 탈퇴 하시는 분들 간혹 계시던데 사람 얼굴 안보인다고 말 막하는거 아니죠... 글씨 맞춤법도 틀렸다고 비꼬시던데.. 이번엔 얼마나 틀렸나요??"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로 된 부분이 납득이 간다면 사과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마치 불미스러운일을 만들어서 탈퇴 하게 만드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저는 말을 막한 적도 없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위에 얼마나 틀렸나요? 라고 물으신거는 답변해 드렸습니다.)
어제 보내 드린 쪽지 전문 입니다.. 처음부터 사과를 드리고 있고 마지막 까지 쪽지로 보내 드렸습니다... 팝코에 이런 막되먹은 사람의 사과라 안받아 주시는 것 같군요...... 제가 보헤미안술사님이 아량이 넓은 분으로 착각 하고 있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