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술사 2010-05-31 20:25 네.. 빛돌님 잘 알겠습니다..
무진님과 의 불미스러운 일은 빛돌님도 뎃글을 처음부터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재가 Paul_HB님께 댓글을 달아드리는 과정에서 무진군님의 기분을 불쾌하게 건드렸나 싶어서
사과글을 처음에 올려드렸는데요.. 무진군님의 답변은 비꼬는 듯한 댓글을 다시니깐 재가 화가 난겁니다..
재가 오죽하면 가족갇이 느끼는 동호회 사이트에 대고 욕까지 하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앞으로
출사나가면 뵙게 될 사람들인걸요.. Paul_HB 님께 무진군님이 먼저 댓글을 다셨어요.. 그 뒤에 재가 달았구요..
무진군님은 별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Paul_HB님도 카메라가 처음은 아니실테니 반셔터가 좀 더 민감하게 느껴지셨나 싶어서 댓글을 달았는데요 저에게 빈정상하게 댓글을 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위에 글처럼..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무진군님 왈: 죄송합니다.. 제가 모르고 함부로 이야기했군요
고수이신 보헤미안 술사님의 말씀이시니..
고수이신 보헤미안 술사님 말씀대로 빨리 정리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재가 언재 정상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무턱대고 정리하라고 했습니까?)
허접떼기가 쓸데 없는 이야기 했군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압력을 가하는 행위 그자체가 반셔터 인데..다른가 보네요. (펜탁스 바디를 13개밖에 안써봐서 잘 모르나 봅니다.) 위에 썼듯이 바디만 현재 13개밖에 못 갖고 있습니다.. 보헤미안 술사님의 내공에 못미치고 있는거니.. 심려치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사진도 쪽팔려서 못올릴 지경입니다. 죄송합니다
K-x전문가이자 초고수인 보헤미안 술사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빨리 파시거나 교환 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이게 처음에 달았던 댓글인데 뭐가 오해고 말고가 할게 어디있습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따지면.. 저또한 빛돌님께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정상적이라는건데....
" 초 고수이신 빛돌님의 충고이니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재가 뭘 알았겠습까.. 정말 무릅꿇고 사죄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초 고수이신 빛돌님의 충고이니 잘 받아드리게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한다는건 아니잖아요.. 이게 빈정대는거지 뭡니까 이게...그러면서 계속 사과한다는 글이..
보헤미안님.. 어쩌구저쩌구 오해세요.. 초 고수이신 보헤미안술사님 하수가 괜히 하수가 이야기해서 불쾌하게 만들었네요..등등.. 이게 처음부터 했던 말들인데.. 어디서 어디까지 오해라는 겁니까... 더이상 말 할 가치도 못느끼지만..
적어도 펜탁동 식구분들과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역여서 시시비를 가리고 싶지는 않아요..
사실 재가 펜탁동에 니콘에 대한 질문을 올렸던건 그동안 소니에 대한 질문과 d5000에 대한 질문들도 간혹 올렸었어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때마다 정보까지 찾아서 댓글들을 달아주셨구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팝코넷이 카메라 브랜드의 기종마다 소니동.니콘.케논.펜탁스 등 대화방을 개설 한건 친목도모와 갇은 브랜드의 정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개설했다지만 모두가 사진을 좋아 하는 사람 들 이고 디카의 메카니즘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잖아요.. 제가 니콘에 대한 질문을 올렸다가 지웠던건 .. 사람들이 좀 바뀌었다지만 어떻게 공격적으로 그렇게까지 신랄하게 비판을 해대는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신지 생각했습니다.. 각 브랜드의 기종별로 대화방을 개설한건 자신들의 디카와 사진이 최고라고 믿고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 대화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함인데.. 카메라의 기종이 다르다고 어떻게 니콘에 대한 질문을 펜탁스 게판에 와서 올릴수가 있느냐는 생각은 지금도 이해를 할려고 해도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팝코넷은 어떤 카메라 기종이건간에 모두가 한 식구라고 생각했는데.. 저 혼자 착각했던걸까요.. 컴팩트 게시판에서 dslr 사진을 보면 반갑고 화질에 대한 부러웁도 생기는데 그러면서 dslr 게시판에도 놀러가구.. 컴팩트 사진도 올리면서 펜탁스 사람들과 사진에 대한 느낌과 정보도 공유하고..
재가 1년전에 느꼈던 팝코넷이 이랬습니다.. 팝코넷에서 1년전에 생활하면서 악플이라고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타 게시판에 다른 기종의 질문을 올렸다고 신랄하게 비판받을 일인지 실망도 크고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에 생각이 짧은건가요... 팝코가 변한건가요...
무진님과 의 불미스러운 일은 빛돌님도 뎃글을 처음부터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재가 Paul_HB님께 댓글을 달아드리는 과정에서 무진군님의 기분을 불쾌하게 건드렸나 싶어서
사과글을 처음에 올려드렸는데요.. 무진군님의 답변은 비꼬는 듯한 댓글을 다시니깐 재가 화가 난겁니다..
재가 오죽하면 가족갇이 느끼는 동호회 사이트에 대고 욕까지 하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앞으로
출사나가면 뵙게 될 사람들인걸요.. Paul_HB 님께 무진군님이 먼저 댓글을 다셨어요.. 그 뒤에 재가 달았구요..
무진군님은 별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지만.. Paul_HB님도 카메라가 처음은 아니실테니 반셔터가 좀 더 민감하게 느껴지셨나 싶어서 댓글을 달았는데요 저에게 빈정상하게 댓글을 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위에 글처럼..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무진군님 왈: 죄송합니다.. 제가 모르고 함부로 이야기했군요
고수이신 보헤미안 술사님의 말씀이시니..
고수이신 보헤미안 술사님 말씀대로 빨리 정리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재가 언재 정상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무턱대고 정리하라고 했습니까?)
허접떼기가 쓸데 없는 이야기 했군요.
하지만 제가 알기론 압력을 가하는 행위 그자체가 반셔터 인데..다른가 보네요. (펜탁스 바디를 13개밖에 안써봐서 잘 모르나 봅니다.) 위에 썼듯이 바디만 현재 13개밖에 못 갖고 있습니다.. 보헤미안 술사님의 내공에 못미치고 있는거니.. 심려치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사진도 쪽팔려서 못올릴 지경입니다. 죄송합니다
K-x전문가이자 초고수인 보헤미안 술사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빨리 파시거나 교환 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이게 처음에 달았던 댓글인데 뭐가 오해고 말고가 할게 어디있습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따지면.. 저또한 빛돌님께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정상적이라는건데....
" 초 고수이신 빛돌님의 충고이니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재가 뭘 알았겠습까.. 정말 무릅꿇고 사죄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초 고수이신 빛돌님의 충고이니 잘 받아드리게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한다는건 아니잖아요.. 이게 빈정대는거지 뭡니까 이게...그러면서 계속 사과한다는 글이..
보헤미안님.. 어쩌구저쩌구 오해세요.. 초 고수이신 보헤미안술사님 하수가 괜히 하수가 이야기해서 불쾌하게 만들었네요..등등.. 이게 처음부터 했던 말들인데.. 어디서 어디까지 오해라는 겁니까... 더이상 말 할 가치도 못느끼지만..
적어도 펜탁동 식구분들과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역여서 시시비를 가리고 싶지는 않아요..
사실 재가 펜탁동에 니콘에 대한 질문을 올렸던건 그동안 소니에 대한 질문과 d5000에 대한 질문들도 간혹 올렸었어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때마다 정보까지 찾아서 댓글들을 달아주셨구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팝코넷이 카메라 브랜드의 기종마다 소니동.니콘.케논.펜탁스 등 대화방을 개설 한건 친목도모와 갇은 브랜드의 정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개설했다지만 모두가 사진을 좋아 하는 사람 들 이고 디카의 메카니즘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잖아요.. 제가 니콘에 대한 질문을 올렸다가 지웠던건 .. 사람들이 좀 바뀌었다지만 어떻게 공격적으로 그렇게까지 신랄하게 비판을 해대는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신지 생각했습니다.. 각 브랜드의 기종별로 대화방을 개설한건 자신들의 디카와 사진이 최고라고 믿고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 대화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함인데.. 카메라의 기종이 다르다고 어떻게 니콘에 대한 질문을 펜탁스 게판에 와서 올릴수가 있느냐는 생각은 지금도 이해를 할려고 해도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팝코넷은 어떤 카메라 기종이건간에 모두가 한 식구라고 생각했는데.. 저 혼자 착각했던걸까요.. 컴팩트 게시판에서 dslr 사진을 보면 반갑고 화질에 대한 부러웁도 생기는데 그러면서 dslr 게시판에도 놀러가구.. 컴팩트 사진도 올리면서 펜탁스 사람들과 사진에 대한 느낌과 정보도 공유하고..
재가 1년전에 느꼈던 팝코넷이 이랬습니다.. 팝코넷에서 1년전에 생활하면서 악플이라고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타 게시판에 다른 기종의 질문을 올렸다고 신랄하게 비판받을 일인지 실망도 크고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저에 생각이 짧은건가요... 팝코가 변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