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단주 2010-06-01 09:59 보헤미안술사님도... 모코나님도... 팝코에서 자주 뵙는 분들이고...
펜탁동에서만 활동하는 저로써는 손님같으신 분들이라...
게시물이나 댓글을 통해 어떻게든 좋은 인상을 남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오프에서 한번도 뵌 적은 없는 분들이지만...
게시판에서는 주변사람들에게도 하기 어려운 속사정이나...
가족들의 사진이나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면서...
여러가지 형태로 많은 위안이 얻고 마치 몇번은 마주쳤던 사람들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번뿐인 내 삶의 한 부분으로 기억될 소중한 곳이 이곳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머리속에 담고 있지만 이곳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편향적인 시각보다는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언젠가 이곳을 떠날때에도 혹시 다른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곳에서의 마무리를 잘 하고 싶네요...
보헤미안술사님의 몇몇 게시물과 댓글들(몇달 정도 지난것 같네요...)에 대한 락님의 생각도 이해되고...
모코나님의 걱정스런 마음과 펜탁동을 좋아하시는 마음도 동감합니다...
무진군님이 올리신 사과의 게시물도 꼼꼼히 읽었고 펜탁동을 아끼는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이곳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서 이런 일도 일어나는 것이겠지만...
방법론적으로 개인차가 서로 다르다면... 그것을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모습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더불어 다른 시각에서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보헤미안 술사님의 여러가지 질문도...
모코나님과 같은 애정어린 지적도...
이 게시판에 꼭 필요한 요소로...
이런 이야기들도 이곳에서 가끔이나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펜탁동에서만 활동하는 저로써는 손님같으신 분들이라...
게시물이나 댓글을 통해 어떻게든 좋은 인상을 남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오프에서 한번도 뵌 적은 없는 분들이지만...
게시판에서는 주변사람들에게도 하기 어려운 속사정이나...
가족들의 사진이나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면서...
여러가지 형태로 많은 위안이 얻고 마치 몇번은 마주쳤던 사람들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번뿐인 내 삶의 한 부분으로 기억될 소중한 곳이 이곳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머리속에 담고 있지만 이곳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편향적인 시각보다는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언젠가 이곳을 떠날때에도 혹시 다른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곳에서의 마무리를 잘 하고 싶네요...
보헤미안술사님의 몇몇 게시물과 댓글들(몇달 정도 지난것 같네요...)에 대한 락님의 생각도 이해되고...
모코나님의 걱정스런 마음과 펜탁동을 좋아하시는 마음도 동감합니다...
무진군님이 올리신 사과의 게시물도 꼼꼼히 읽었고 펜탁동을 아끼는 마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이곳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서 이런 일도 일어나는 것이겠지만...
방법론적으로 개인차가 서로 다르다면... 그것을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모습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더불어 다른 시각에서 한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보헤미안 술사님의 여러가지 질문도...
모코나님과 같은 애정어린 지적도...
이 게시판에 꼭 필요한 요소로...
이런 이야기들도 이곳에서 가끔이나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