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2010-06-07 03:19 필름 수동 카메라와 다르게 디지탈 카메라는 평가측광, 부분측광, 스팟측광, 평균측광 뭐 이런걸로 나뉘는 거 같더군요.
단지 편의에 의해 나뉘어진 기능일 뿐 자신의 담을 피사체 맞게 측광을 해서 찍으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맘에 안들면 수동으로 조리개값과 셔속을 조절하면 되고요.
사진이라는 것 자체가 빛을 담는 예술이다 보니 측광을 제대로 하고 결정만 잘 내려도 반 이상은 한거란 생각이 들어요.
많은 반복과 자신만의 감각으로 판단하면 되는 거겠지만 그걸 늘 탐구해 보아도 저도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측광 제대로 하는 법 알게 되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단지 편의에 의해 나뉘어진 기능일 뿐 자신의 담을 피사체 맞게 측광을 해서 찍으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맘에 안들면 수동으로 조리개값과 셔속을 조절하면 되고요.
사진이라는 것 자체가 빛을 담는 예술이다 보니 측광을 제대로 하고 결정만 잘 내려도 반 이상은 한거란 생각이 들어요.
많은 반복과 자신만의 감각으로 판단하면 되는 거겠지만 그걸 늘 탐구해 보아도 저도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측광 제대로 하는 법 알게 되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