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rush 2010-07-16 11:31 1. 렌즈의 수차 입니다. 빛이 피사체 뒤에 강하게 비추고 있기 때문에 빛의 파장으로 인해
생기는 현상입니다. 저렇게 촬영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dynamic range(명암비)가 좋은
카메라 라면 모를까 왠만한 카메라들은 저정도 빛에 암부를 살릴수없어서 어쩔수 없이
암부를 살리기 위해 노출을 좀 오버 시켜서 암부를 살리더라도 명부 하이라이트가 날아가는
것을 감수하시거나 전체측광후 날아간 암부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암부를 살려주는 바디내 셋팅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2. 1번과 관련된 전형적인 명부 하이라이트가 날아갈정도로 노출이 밝았습니다. (하늘의
날아간 하이라이트 참조) 평균중점으로 하셔서 더더욱 빛의 측정을 암부쪽에 설정이 된것이
애초의 원인 입니다. 전체측광으로 설정하셔서 암부에 손해를 보시던지 지금 사진처럼
명부에 손해 보시던지 메뉴얼 모드로 그 사이의 타협을 볼수 있는 설정을 잡아주셔
야 됩니다.
무엇보다 저런 상황은 암부, 명부 살릴수 있는 셋팅을 찾을수 없습니다.(버스 그림자
나 오른쪽 나무의 그림자 상에 맺힌 그림자로 보아 역광 확인) 대안으론 정말 명암비가
뛰어난 카메라를 사용하시던지 타협을 보시는 셋팅을 하셔야 하죠.
3. 사진으로는 노출오버입니다.^^; 1/20초로 설정하시면 플래쉬 광량을 조정 하시던가
노출(조리개, 셔터속도)설정 부분을 조정 하시던가 하셔야 합니다. 발자크님 말씀대로
당연히 셋팅 오류 입니다.
생기는 현상입니다. 저렇게 촬영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dynamic range(명암비)가 좋은
카메라 라면 모를까 왠만한 카메라들은 저정도 빛에 암부를 살릴수없어서 어쩔수 없이
암부를 살리기 위해 노출을 좀 오버 시켜서 암부를 살리더라도 명부 하이라이트가 날아가는
것을 감수하시거나 전체측광후 날아간 암부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암부를 살려주는 바디내 셋팅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2. 1번과 관련된 전형적인 명부 하이라이트가 날아갈정도로 노출이 밝았습니다. (하늘의
날아간 하이라이트 참조) 평균중점으로 하셔서 더더욱 빛의 측정을 암부쪽에 설정이 된것이
애초의 원인 입니다. 전체측광으로 설정하셔서 암부에 손해를 보시던지 지금 사진처럼
명부에 손해 보시던지 메뉴얼 모드로 그 사이의 타협을 볼수 있는 설정을 잡아주셔
야 됩니다.
무엇보다 저런 상황은 암부, 명부 살릴수 있는 셋팅을 찾을수 없습니다.(버스 그림자
나 오른쪽 나무의 그림자 상에 맺힌 그림자로 보아 역광 확인) 대안으론 정말 명암비가
뛰어난 카메라를 사용하시던지 타협을 보시는 셋팅을 하셔야 하죠.
3. 사진으로는 노출오버입니다.^^; 1/20초로 설정하시면 플래쉬 광량을 조정 하시던가
노출(조리개, 셔터속도)설정 부분을 조정 하시던가 하셔야 합니다. 발자크님 말씀대로
당연히 셋팅 오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