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2010-09-12 20:03 처음 사진 수업할때는 작품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렌즈의 특성과 조리개수치, 셔터스피드, iso개념을 잡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합니다.
지금 받는 수업이 그런 것 같고요.
조리개 수치만 달리하면서 심도와 노출에 대해 알아보는 거라면 동일 조건하에 정확히 조리개 수치만 달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진의 느낌을 다르게 알아보는 과정이라면 적정 노출에 맞추어서 조리개 수치를 달리 해야죠.
그렇다면 조리개 수치에 따라서 셔터스피드가 달라지게 됩니다.
똑같은 조리개 수치와 셔터스피드라고 할지라도 iso가 달라지면 그만큼 또 차이가 나고요.
렌즈의 특성과 조리개수치, 셔터스피드, iso개념을 잡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합니다.
지금 받는 수업이 그런 것 같고요.
조리개 수치만 달리하면서 심도와 노출에 대해 알아보는 거라면 동일 조건하에 정확히 조리개 수치만 달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진의 느낌을 다르게 알아보는 과정이라면 적정 노출에 맞추어서 조리개 수치를 달리 해야죠.
그렇다면 조리개 수치에 따라서 셔터스피드가 달라지게 됩니다.
똑같은 조리개 수치와 셔터스피드라고 할지라도 iso가 달라지면 그만큼 또 차이가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