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0-11-02 22:03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시그마 17-70을 정말 좋게 쓰긴 했지만, 광각에서만 F2.8이란게
아주 큰 이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조금만 줌을 사용해도 조리개가 올라가 버리거든요.
그 덕에 F4.0고정인 펜탁스 DA 17-70을 너무 좋아하게 된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의 경우, 망원 50mm와 70mm가 꽤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풍경 촬영에서 반드시 70mm(환산 105mm)확보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드라구요
예를 들어 남이섬의 메타세콰이어 길 등... ^^
저 역시 인물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면, F2.8 고정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광각에서의 왜곡은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할듯 합니다.
시그마 17-70을 정말 좋게 쓰긴 했지만, 광각에서만 F2.8이란게
아주 큰 이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조금만 줌을 사용해도 조리개가 올라가 버리거든요.
그 덕에 F4.0고정인 펜탁스 DA 17-70을 너무 좋아하게 된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의 경우, 망원 50mm와 70mm가 꽤 많은 차이가 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풍경 촬영에서 반드시 70mm(환산 105mm)확보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드라구요
예를 들어 남이섬의 메타세콰이어 길 등... ^^
저 역시 인물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면, F2.8 고정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광각에서의 왜곡은 어느정도 감수하셔야 할듯 합니다.
저는 뭐 여전히 펜탁 DA 17-70이 쵝오... 빛갈라짐도 엄청나게 옙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