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리코톡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K-r+31Ltd] 지난 가을의 찌꺼기
2011-01-18 01:51 | 조회수 : 781
본문보기
덧글 13
접기
자유로운영혼
2011-01-18 13:09
꽃도 우리도 모두 자연의 일부분이니 나고 죽는 그 순환의 메커니즘을 거스를 수는 없겠죠.
이런 생각이 드네요, '
꽃은 보는 이들에게 아름다움과 향기라도 남기는데 난 과연 이 세상에 나와서 단 하나라도 의미있는 것을 남길 수 있을까?'라는...
그래서 더 늦기전에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듯 합니다.
SNS 로그인
덧글 입력
로그인을 해주세요
맨위로
이런 생각이 드네요, '
꽃은 보는 이들에게 아름다움과 향기라도 남기는데 난 과연 이 세상에 나와서 단 하나라도 의미있는 것을 남길 수 있을까?'라는...
그래서 더 늦기전에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