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 2011-08-08 10:07 아흠... 저는 아니었다는게 다행 스럽네요.... ㅠㅠ
그려러니 하셔야죠... 그런데 옛분들은 촬영대상마다 어떤 기준을 들이대시더군요... 그게 모두 정답인것 처럼...
그래서 사진 처음 배울 때 무척 싫어라 했었죠... 물론 그분들 안면은 있긴 하지만 어울리지도 않구요~..
절대 안바뀌더군요... 늘 같은 사진... 같은 풍경... 같은 기준의 사진들....(지금도 사협에 목숨건 이들이 적잖죠... ㅋㅋ)
그분들은 사진을 왜? 찍는지 모르겠더군요.. 있는걸루 만족해도 될텐데 말이죠..
그려러니 하셔야죠... 그런데 옛분들은 촬영대상마다 어떤 기준을 들이대시더군요... 그게 모두 정답인것 처럼...
그래서 사진 처음 배울 때 무척 싫어라 했었죠... 물론 그분들 안면은 있긴 하지만 어울리지도 않구요~..
절대 안바뀌더군요... 늘 같은 사진... 같은 풍경... 같은 기준의 사진들....(지금도 사협에 목숨건 이들이 적잖죠... ㅋㅋ)
그분들은 사진을 왜? 찍는지 모르겠더군요.. 있는걸루 만족해도 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