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rush 2010-04-23 12:39 음.. 일단 실내 촬영시 좀 아쉬운 부분이 조금만 어두워도 디테일이 좀 뭉개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손떨림쪽은 개인적으로
오히려 광학보정보다도 더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수 있는것 같아 최저속 1/4까지 흔들림 없이 찍었습니다. 일단 광량만 확보되면
틴포커스 기준으로 상당히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h90이 맘에 드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메뉴얼 포커싱이 가능하다는것이죠. 이 메뉴얼 포커싱의 장점은 원하는 피사체의 어느
위치에 두고도 맘에 드는 구도를 잡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일단 초기 40만원대 라면 h90은 전혀 메리트가 없겠지만 20만원대 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외관에 비해
지원되는 아기자기한 기능도 꽤나 괞찬고요. 특히 펜탁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색감도 다른 디카에서 보기 힘든 진득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컴팩트 디카 풀수동을 지원하는 컴팩트 디카나 자동디카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특유의 발색인 펜탁스
는 정말 컴팩트 디카 답지 않은 진득한 색감 정말 맘에 드실겁니다. 솔직히 30만원대로 보신다면 개인적으로 후지쪽 컴팩트 디카나
파나소닉쪽 디카가 하드웨어적으로 더 맘에 드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외관은 정말 호불호가 갈립니다. 제가 세리믹 하이트 제품인데 어떤분은 좀 장난감 같다는 분도 계셨고(중년층 기준..) 어떤 분들은
꽤 이쁘고 귀엽다고 평가를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10~20대 중반 기준..)
오히려 광학보정보다도 더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수 있는것 같아 최저속 1/4까지 흔들림 없이 찍었습니다. 일단 광량만 확보되면
틴포커스 기준으로 상당히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h90이 맘에 드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메뉴얼 포커싱이 가능하다는것이죠. 이 메뉴얼 포커싱의 장점은 원하는 피사체의 어느
위치에 두고도 맘에 드는 구도를 잡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일단 초기 40만원대 라면 h90은 전혀 메리트가 없겠지만 20만원대 라면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외관에 비해
지원되는 아기자기한 기능도 꽤나 괞찬고요. 특히 펜탁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색감도 다른 디카에서 보기 힘든 진득한 색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컴팩트 디카 풀수동을 지원하는 컴팩트 디카나 자동디카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특유의 발색인 펜탁스
는 정말 컴팩트 디카 답지 않은 진득한 색감 정말 맘에 드실겁니다. 솔직히 30만원대로 보신다면 개인적으로 후지쪽 컴팩트 디카나
파나소닉쪽 디카가 하드웨어적으로 더 맘에 드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외관은 정말 호불호가 갈립니다. 제가 세리믹 하이트 제품인데 어떤분은 좀 장난감 같다는 분도 계셨고(중년층 기준..) 어떤 분들은
꽤 이쁘고 귀엽다고 평가를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10~20대 중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