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5 09:12감사합니다. 사실저도 k3기종을 사용해본지 엏마 되지않아서요.. 딱이거다 라는건 없지만 우선 크롭 최강인건 확실하군요.. 라인업된 k-p는 사용해보지않아서 잘모르지만 일단 제 입장에서 보면 만족도 85%정도 되는군요. 최근 자꾸 의심이 되는부분이 랜즈 결합부분에 작은 마이크 구멍이 있는데요.. 그곳으로 먼지 유입이 되는건 아닌가하는..정도와 노이즈 리덕션을 끄고 촬영하면 dng파일을 보정할때 샤픈작업중 벤딩노이즈가 보이더군요?? (이건 확실한걸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리고 후속기기는 kp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근데 제가보기에는 후속기기가 아니고 라인업된 기종으로 보이더군요.. 후속기는 아직 루머나.. 새로운 소식이 없는것 같더군요 ^^ jpg로만 촬영하신다면 사용해오시던 기종과 많은부분 상이한부분이 있을거같으네요.. 우선 과도하게 진한 채도와 콘트라스트가 적응하시기 힘드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부분들은 설정으로 조절해주면 충분히 극복가능한거같으네요.. 해서... K3ii기종은 충분히 사용해 보실만 하다 생각되고요... 이 기종말고 추천을 드리자면
Kp로 한번 사용해보심이 어떠실지.. 하는 ^^ 아뭏든 사진기는 진사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눈같은게 아닐까합니다. 마음과 맞는 기종 잘 선택하셔서 즐거운 사진세상 하시길.. ^^
Kp로 한번 사용해보심이 어떠실지.. 하는 ^^ 아뭏든 사진기는 진사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눈같은게 아닐까합니다. 마음과 맞는 기종 잘 선택하셔서 즐거운 사진세상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