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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하고 소소한 낭만중에 .. .
2017-06-21 12:22 | 조회수 :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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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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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21:05
나이를 먹어갈수록(아직 젊지만)
삶의 무게감이 더욱 느껴지네요
더 비참한 건 푸른물의 해적님의 말씀처럼
과거의 기억이 나를 더 무겁게 만든다는 거죠...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삶을 지탱할 힘도 없었네요
겨우 버텨온 시간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이게 삶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삶에 나를 맡기고
빛을 따라 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전에 바빠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조금씩 하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빛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해가 뜨면 어두움이 물러가듯이
빛을 따라 살다 보니까 자연히 어두움이 사라지고 있네요^^
푸른물의 해적님의 사진과 글을 대하다 보니까
공감이 되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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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감이 더욱 느껴지네요
더 비참한 건 푸른물의 해적님의 말씀처럼
과거의 기억이 나를 더 무겁게 만든다는 거죠...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삶을 지탱할 힘도 없었네요
겨우 버텨온 시간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이게 삶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삶에 나를 맡기고
빛을 따라 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전에 바빠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조금씩 하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빛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해가 뜨면 어두움이 물러가듯이
빛을 따라 살다 보니까 자연히 어두움이 사라지고 있네요^^
푸른물의 해적님의 사진과 글을 대하다 보니까
공감이 되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