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ien 2009-10-05 10:52 올림푸스 똑딱이가 제 최초의 디카, 아니 제 소유의 첫 카메라였지만 산 바로 그 날, 커버가 열리지 않는 고장으로 환불하고 캐논 a70 으로 갈아탔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카메디아 기종이 명기였다고 하고 캐논 a 시리즈는 비닐 필터라고 두고두고 욕을 먹었지만, 그래도 전 캐논이 좋았시유.... 고장으로 속 썩이지도 않고 만지는 재미도 있었고.... 그 때부터 화질은 따지지 않는다는 고질병이 발병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윰...
카메디아 시절의 올림푸스 똑딱이 사진들은 보고 있으면 감탄의 한숨이 나오는데 요즘은 터프하구나 외엔 딱히 감동할 게 없네요.
펜탁스와는 아무 관련 없는 얘기지만, 코닥은 c875 를 실수로 만들어서 다시는 그런 이미지 프로세싱을 재현할 수 없는 걸까요? ㄱ-
카메디아 시절의 올림푸스 똑딱이 사진들은 보고 있으면 감탄의 한숨이 나오는데 요즘은 터프하구나 외엔 딱히 감동할 게 없네요.
펜탁스와는 아무 관련 없는 얘기지만, 코닥은 c875 를 실수로 만들어서 다시는 그런 이미지 프로세싱을 재현할 수 없는 걸까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