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asionaria빛돌 2010-02-20 16:52 라캉에게 있어 존재(Existence)는 우리가 ego로서 the Imaginary단계에서 모든 욕망이 온전히 충족할 수 있는
"Being"이 아니라 오히려 법체계(the-Name-of-the-Father)를 자각하고 대타자(the mOther)의 욕망 역시 결핍되어 있다는 걸
인식하면서 alienation(상상계적 체계로 진입하면서 겪는 소외)와 separation(필연적으로 욕망을 포기해야하는 '분리') 과정을 겪게되고
결국 인간이란 온전히 주체적일 수가 없고 타인의 욕망에 의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 보더군요
인간이란 결국 자신이 가진 근원적 욕망을 포기함으로써 '기호(Symbol)'로써 표현될 수 밖에 없는 것들을 욕망하게 되고
또 그래야만 하는 모순적 운명을 가지게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ㅡ
그렇게 서로의 욕망이 얽혀가고 타인의 욕망으로 자신이 욕망할 수 밖에 없으니 사회가 존속할 수 있는 거겠죠
우리의 존재(existence) 자체가 우리 스스로에 의해 규정되는 게 아니니 그게 비극이자 한편으론 돌파구인 듯도 싶습니다
어찌보면 여기서 일어나는 일도 서로간의 욕망의 역학관계가 형성되는 과정 중 하나일 뿐
하지만 어떻게든 겪게될 수 밖에 없는 일이고 또 한번쯤 넘어야할 통과의례라고 봅니다 ^^
그래도 '락'님을 통해 잘 중재된 듯 하고 ㅡ 갈등이란 게 또 때론 열도 내고 상처도 받고 하는 이가 있음으로 해서
서로가 상처도 회복도 보다 현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것도 같아요 ^^
"Being"이 아니라 오히려 법체계(the-Name-of-the-Father)를 자각하고 대타자(the mOther)의 욕망 역시 결핍되어 있다는 걸
인식하면서 alienation(상상계적 체계로 진입하면서 겪는 소외)와 separation(필연적으로 욕망을 포기해야하는 '분리') 과정을 겪게되고
결국 인간이란 온전히 주체적일 수가 없고 타인의 욕망에 의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수 밖에 없는 거라고 보더군요
인간이란 결국 자신이 가진 근원적 욕망을 포기함으로써 '기호(Symbol)'로써 표현될 수 밖에 없는 것들을 욕망하게 되고
또 그래야만 하는 모순적 운명을 가지게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ㅡ
그렇게 서로의 욕망이 얽혀가고 타인의 욕망으로 자신이 욕망할 수 밖에 없으니 사회가 존속할 수 있는 거겠죠
우리의 존재(existence) 자체가 우리 스스로에 의해 규정되는 게 아니니 그게 비극이자 한편으론 돌파구인 듯도 싶습니다
어찌보면 여기서 일어나는 일도 서로간의 욕망의 역학관계가 형성되는 과정 중 하나일 뿐
하지만 어떻게든 겪게될 수 밖에 없는 일이고 또 한번쯤 넘어야할 통과의례라고 봅니다 ^^
그래도 '락'님을 통해 잘 중재된 듯 하고 ㅡ 갈등이란 게 또 때론 열도 내고 상처도 받고 하는 이가 있음으로 해서
서로가 상처도 회복도 보다 현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는 것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