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미안[김재준] 2010-02-21 22:52 락님 사진은 일상이 엄청 행복해 보입니다...
1) 제가 시골에서 보는 길냥이는 축사에 들어가서 토끼나 병아리들을 잡아가는 나쁜 놈들입니다...심지어 사료까지...쥐는 못 잡아가면서...
그러다 보니...들개 들고양이처럼 들에서 자란 동물은 어떻게든 쫓아내거나 죽여야 하는 놈들이었습니다...
2) 저는 중학교 때까지의 아버지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분이셨습니다....물론 어느정도 나이가 찬 지금은 아니지요....
그런데 락님 글과 사진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아버지로 보입니다...뭔가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참 부럽습니다...
1) 제가 시골에서 보는 길냥이는 축사에 들어가서 토끼나 병아리들을 잡아가는 나쁜 놈들입니다...심지어 사료까지...쥐는 못 잡아가면서...
그러다 보니...들개 들고양이처럼 들에서 자란 동물은 어떻게든 쫓아내거나 죽여야 하는 놈들이었습니다...
2) 저는 중학교 때까지의 아버지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분이셨습니다....물론 어느정도 나이가 찬 지금은 아니지요....
그런데 락님 글과 사진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아버지로 보입니다...뭔가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