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13:50 무언가를 알고 자신의 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좋은 글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직에서 정말 "직원"의 개념만으로 세상을 살아가죠. 자신의 능력이 얼만지도 모름서 기대치는 높고...
"직원"이지만 "자신의 작은가게, 회사"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거랑 보는 시야가다르죠.. 연필하나도, 물품하나도 새롭게 보이게 됩니다.
한국인의 생산성이 얼마나 취약한지 아시나요?... 시간대비 효율이 엄청 낮지요..
자신의 업무를 통찰할만큼 실력을 키우고 만전을 기할수 있을만큼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죠.. 그건 직장생활오래하는 거랑. 직급이 높은거랑
관계없습니다... 보면 압니다... 말, 그리고 행동에 모두 담겨있죠...
락님은 아무래도 개인사업을 해 보았기 때문에 "마인드"가 되어 있으신 겁니다. 자신의 사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갖을수 없는.. 아니, 생각조차 못하는 그런 마인드가 따로 있답니다...
제 인근에도 보면 나이차고 경력이 찼다고 졸라서 진급해주어도 결국 하는 일은 입사때랑 별반 차이도 없고 물어보면 자신의 업무를 상급자보다 더 모르는 직원들이 많죠.. 물론 노력은 개뿔~ 입니다... ㅋ.. 차마 면전에서 욕 못하지만.. 어이없는 것을 자신만 모르는게 불행인건지? 다행인건지?..
아무튼 저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직에서 정말 "직원"의 개념만으로 세상을 살아가죠. 자신의 능력이 얼만지도 모름서 기대치는 높고...
"직원"이지만 "자신의 작은가게, 회사"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거랑 보는 시야가다르죠.. 연필하나도, 물품하나도 새롭게 보이게 됩니다.
한국인의 생산성이 얼마나 취약한지 아시나요?... 시간대비 효율이 엄청 낮지요..
자신의 업무를 통찰할만큼 실력을 키우고 만전을 기할수 있을만큼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죠.. 그건 직장생활오래하는 거랑. 직급이 높은거랑
관계없습니다... 보면 압니다... 말, 그리고 행동에 모두 담겨있죠...
락님은 아무래도 개인사업을 해 보았기 때문에 "마인드"가 되어 있으신 겁니다. 자신의 사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갖을수 없는.. 아니, 생각조차 못하는 그런 마인드가 따로 있답니다...
제 인근에도 보면 나이차고 경력이 찼다고 졸라서 진급해주어도 결국 하는 일은 입사때랑 별반 차이도 없고 물어보면 자신의 업무를 상급자보다 더 모르는 직원들이 많죠.. 물론 노력은 개뿔~ 입니다... ㅋ.. 차마 면전에서 욕 못하지만.. 어이없는 것을 자신만 모르는게 불행인건지? 다행인건지?..
아무튼 저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