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리가득 2010-02-26 16:25 저는 작년에 대전 모 호텔에서 연수 진행하면서 정신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상황이었는데,
전화하면서 뛰어가다 유리창에 빠~~악 하고 부딪혔다는.. ㅠ,ㅠ (투명한 유리 문 이었는데.. 미처 인식을 못했다는..)
로비에 순간 흐르는 정적.. 데스크 직원분들 순간 동작그만.. 사태 파악한 발레파킹 직원분들 뛰어나와 부축하고..
아~~ 제대로 X 팔렸던... 그 때 크게 다치진 않고, 왼쪽 광대뼈 근처에 살짝 멍이 들었는데..
진짜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창에 제 얼굴 반쪽이 그대로 찍혔다눈.. ㅎㅎ
전화하면서 뛰어가다 유리창에 빠~~악 하고 부딪혔다는.. ㅠ,ㅠ (투명한 유리 문 이었는데.. 미처 인식을 못했다는..)
로비에 순간 흐르는 정적.. 데스크 직원분들 순간 동작그만.. 사태 파악한 발레파킹 직원분들 뛰어나와 부축하고..
아~~ 제대로 X 팔렸던... 그 때 크게 다치진 않고, 왼쪽 광대뼈 근처에 살짝 멍이 들었는데..
진짜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창에 제 얼굴 반쪽이 그대로 찍혔다눈.. ㅎㅎ
아스모님.. 크게 다치지 않으셔서 천만 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