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1 18:13 전 라이브뷰요...차라리 없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습...입니다...^^;;
수퍼임포즈 없어서 촛점 맞는 상황도 잘 모르고 갈 때가 있어요...특히 측거를 오토로 놓고 찍으면 밝은 렌즈 같은 경우 조리개 열고 찍으면 핀이 이상한데 맞아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더군요...지금은 쓰다보니 그러려니 하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늘 상 측거를 센터에다 놓고 찍습니다....반셔터에서 조금씩 위치를 바꿔가며 구도 맞추고요...
타 사의 보급기를 만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상당부분 우월한걸로 알고 있어요...^^
소니 알파 550이 비교 대상이 많이 되곤 하던데...
그 녀석이 K-x보다 위 두가지 부분은 분명 더 낫고, 또 액정도 틸트라 유용하지만,
동영상이 안된다는 것...
수퍼임포즈 없어서 촛점 맞는 상황도 잘 모르고 갈 때가 있어요...특히 측거를 오토로 놓고 찍으면 밝은 렌즈 같은 경우 조리개 열고 찍으면 핀이 이상한데 맞아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더군요...지금은 쓰다보니 그러려니 하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늘 상 측거를 센터에다 놓고 찍습니다....반셔터에서 조금씩 위치를 바꿔가며 구도 맞추고요...
타 사의 보급기를 만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상당부분 우월한걸로 알고 있어요...^^
소니 알파 550이 비교 대상이 많이 되곤 하던데...
그 녀석이 K-x보다 위 두가지 부분은 분명 더 낫고, 또 액정도 틸트라 유용하지만,
동영상이 안된다는 것...
아무튼 전 다시 사래도 K-x를 사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