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1 22:21 뒷북인가요?
전 캔디때부터 K200D와 Km Kx 다 써보았고
기타 하이앤드급 똑딱이도 서너개 써보고... 토미형의 5D와 ND도 만져보았지만
Kx의 단점은 어디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는데요?
슈퍼임포즈란게 있어도 없어도 핀이 안맞으면 결과물도 핀트나간 결과물이 나오는거라 궂이 단점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뭐 어떤분은 배터리를 항상 말씀하시는데 전 카메라 바꿀때마다 전용배터리를 사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다행이고
플래시와 공용으로 사용하니 오히려 득이라보구욥...
LCD는 왜 불편한지 모르겠던데요? 5D의 LCD보다는 좋던데요~? 필름을 써서 그런가~? ^______^
어떤카메라든 그 카메라의 성능을 잘 이용하면 못찍을것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 캔디때부터 K200D와 Km Kx 다 써보았고
기타 하이앤드급 똑딱이도 서너개 써보고... 토미형의 5D와 ND도 만져보았지만
Kx의 단점은 어디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는데요?
슈퍼임포즈란게 있어도 없어도 핀이 안맞으면 결과물도 핀트나간 결과물이 나오는거라 궂이 단점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뭐 어떤분은 배터리를 항상 말씀하시는데 전 카메라 바꿀때마다 전용배터리를 사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다행이고
플래시와 공용으로 사용하니 오히려 득이라보구욥...
LCD는 왜 불편한지 모르겠던데요? 5D의 LCD보다는 좋던데요~? 필름을 써서 그런가~? ^______^
어떤카메라든 그 카메라의 성능을 잘 이용하면 못찍을것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