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8-09-18 12:51 제가 다니는 회사 사무실 있는 오피스텔건물에서도 복도에서 제 손보다 약간 긴 녀석을 발견했었죠.
역시나 유리창에 매달려 있더군요 ㅡ.ㅡ;;;;;
곤충들의 특기... 유리의 존재를 모르고 "왜 못 가는거지?"하고 헤메기를 하고 있는...
내버려두면 결국 굶어죽죠~
마침 디카도 없어서 사진은 못 찍고...
살짝 집어서(사마귀는 다리들이 있는 몸통부분을 집으면 꼼짝 못한다능~ 항가항가~)오피스텔 길건너의 국회 잔디밭에 방생했습니다~
역시나 유리창에 매달려 있더군요 ㅡ.ㅡ;;;;;
곤충들의 특기... 유리의 존재를 모르고 "왜 못 가는거지?"하고 헤메기를 하고 있는...
내버려두면 결국 굶어죽죠~
마침 디카도 없어서 사진은 못 찍고...
살짝 집어서(사마귀는 다리들이 있는 몸통부분을 집으면 꼼짝 못한다능~ 항가항가~)오피스텔 길건너의 국회 잔디밭에 방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