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100]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 가르쳐야 옳은 사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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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100]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 가르쳐야 옳은 사회일까.

2008-10-04 15:12 | 조회수 : 76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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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픽스 2008-10-04 17:22
참, 사육신중에 박팽년의 후손은 가까스로 살아 남았는데, 그가 후에 사육신의 제사를 함께 올렸다고 하네요.
사육신도 감동적이지만 그 후손의 이야기와 사육신의 신분이 복권되도록 하는 과정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역사에 대하여 저도 아는 것이 별로 없는데 사적지를 방문하면서 역사도 함께 알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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