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5 19:45 음...GX200을 쓰구 있는 유저로써... 참고로 술한잔 했슴다~ 딸꾹...^________^
저도 정거장님 처럼 LX3와 GX200사이에서 무던이 고민하다가 GX200을 샀드랬죠...참고로 한때 LX2유저였습니다...
악세서리도 뷰파이더, 광각, 망원, 경통에 후드, 릴리즈까지... 악세도 거의 비슷.. 돌맞지 않을랑가 몰것지만 렌즈도 서로 비슷합니다.
그리고 내장된 기능도 서로 비슷하죠... AF, AE 임의 조절까지 가능하죠...렌즈 빠르기도 2.0이냐 2.5냐의 종이 한장차입니다 제가볼때는 말이죵... 2.5에서도 충분히 실내에서 셔터스피드 확보가 가능합니다. 2.8에서도 잘 찍었는데요 뭐... 또 두기종 모두 노이즈 짜글짜글 묻어나오는거도 비슷합니다. ㅋㅋㅋ
그럼 뭘보고 고르냐~? 라는 과제가 남는데 그건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가 다르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좋은 모니터에 띠우거나 인화후 결과물의 차이입니다. GX200였을 땐 날카로운 선예도에 무채색의 색감이 미덕이고... LX2였을땐 마찬가지로 선예도 좋고 색감은 평균...(색감은 펜탁스가 좀 진하죵) 정도였습니다....
저야 무채색 파스텔같은 색감에 날까로운 선예도와 또 색감 조정기능사용해서 올리면 되고 후보정으로 경사보정(이거 죽입니다)을 업무용으로 쓰려고 산겁니다...뭐 생각보다 잘 안쓰지만... (사실 지금 중고시장에 내놓고 데세랄 가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노출이란 대 명사에 감이 오셨다면 쓸데없이 돈 쓰지마시고 초보자용 보급기로 가십시요... GX200이나 LX3나 그가격이면 초보자용 보급기 데세랄 바디 삽니다. ㅋ 도움 됐는지 몰겄습니다~ 생각 할 수록 그만큼 후회가 덜 되는 것이 디지털 세계랍니다~ ㅋ
저도 정거장님 처럼 LX3와 GX200사이에서 무던이 고민하다가 GX200을 샀드랬죠...참고로 한때 LX2유저였습니다...
악세서리도 뷰파이더, 광각, 망원, 경통에 후드, 릴리즈까지... 악세도 거의 비슷.. 돌맞지 않을랑가 몰것지만 렌즈도 서로 비슷합니다.
그리고 내장된 기능도 서로 비슷하죠... AF, AE 임의 조절까지 가능하죠...렌즈 빠르기도 2.0이냐 2.5냐의 종이 한장차입니다 제가볼때는 말이죵... 2.5에서도 충분히 실내에서 셔터스피드 확보가 가능합니다. 2.8에서도 잘 찍었는데요 뭐... 또 두기종 모두 노이즈 짜글짜글 묻어나오는거도 비슷합니다. ㅋㅋㅋ
그럼 뭘보고 고르냐~? 라는 과제가 남는데 그건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가 다르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좋은 모니터에 띠우거나 인화후 결과물의 차이입니다. GX200였을 땐 날카로운 선예도에 무채색의 색감이 미덕이고... LX2였을땐 마찬가지로 선예도 좋고 색감은 평균...(색감은 펜탁스가 좀 진하죵) 정도였습니다....
저야 무채색 파스텔같은 색감에 날까로운 선예도와 또 색감 조정기능사용해서 올리면 되고 후보정으로 경사보정(이거 죽입니다)을 업무용으로 쓰려고 산겁니다...뭐 생각보다 잘 안쓰지만... (사실 지금 중고시장에 내놓고 데세랄 가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노출이란 대 명사에 감이 오셨다면 쓸데없이 돈 쓰지마시고 초보자용 보급기로 가십시요... GX200이나 LX3나 그가격이면 초보자용 보급기 데세랄 바디 삽니다. ㅋ 도움 됐는지 몰겄습니다~ 생각 할 수록 그만큼 후회가 덜 되는 것이 디지털 세계랍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