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미로 2009-06-16 21:40 저는 gx-200을 거의 한달간 고민 고민 하다 구입해서 지금 잘 쓰고 있는 유저인데요..
찍다보니까.. 어떤 기종을 쓰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잘 쓰냐가 중요한듯 생각됩니다.
노이즈며.. 하나 하나 따지면 약간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없지 않지만..
gx-200 저의 두번째(첫번째는 니콘 p5100) 풀수동 똑딱이지만.. 찍으면 찍을 수록..
좋은 카메라라고 느껴지네요..
원래.. 리코카메라는 여기서 처음 알고 R10 샀다가.. 마눌님 드리고
접사하고 색감, 광각에 반해서.. 앞뒤 안가리고 gx200 지르긴 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즐찍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찍다보니까.. 어떤 기종을 쓰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잘 쓰냐가 중요한듯 생각됩니다.
노이즈며.. 하나 하나 따지면 약간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없지 않지만..
gx-200 저의 두번째(첫번째는 니콘 p5100) 풀수동 똑딱이지만.. 찍으면 찍을 수록..
좋은 카메라라고 느껴지네요..
원래.. 리코카메라는 여기서 처음 알고 R10 샀다가.. 마눌님 드리고
접사하고 색감, 광각에 반해서.. 앞뒤 안가리고 gx200 지르긴 했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즐찍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