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도리 2011-01-28 23:42 전혀 별나거나 지나친 취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 데리고 있는 녀석만 다섯 놈. ^^ (얼리어뎁터가 아니라 최신 모델은 없습니다만..)
갠적으로 옷 사입는 돈보다 카메라에 드는 돈은 덜 아깝더라구요.
옷이나 구두 사모으는 취미와 다를 것 없잖아요. 그저 각자의 취향일 뿐.
어쨌든 위 세 기종의 장점만 모아만든 똑딱이 종결자는 어차피 나오기 어려울 듯.. ^^
(그런 카메라가 나와 버린다면 사진 찍는게 오히려 재미없어질지도 몰라... 라고 자기위안하는거죠.)
저도 사실 데리고 있는 녀석만 다섯 놈. ^^ (얼리어뎁터가 아니라 최신 모델은 없습니다만..)
갠적으로 옷 사입는 돈보다 카메라에 드는 돈은 덜 아깝더라구요.
옷이나 구두 사모으는 취미와 다를 것 없잖아요. 그저 각자의 취향일 뿐.
어쨌든 위 세 기종의 장점만 모아만든 똑딱이 종결자는 어차피 나오기 어려울 듯.. ^^
(그런 카메라가 나와 버린다면 사진 찍는게 오히려 재미없어질지도 몰라... 라고 자기위안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