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ion 2011-05-18 01:52 안녕하세요 로보님! 반갑습니다 ^^ 과찬 감사 드리구요~ ^^ // 일단 로보님 gx100의 쾌차를 빌면서~ gx100 쓰시던 분들은 유독 gx100에 대한 사랑이 지대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쥐백이 유저님들의 그 맘을 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저 사람은 참 좋아서 제대 않고 좀 더 같이 군생활 했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그런 말년병장의 느낌? ^^; // 리코님 쥐백이로 멋진 사진 보여주세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