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윙 2011-08-19 23:34 아우디 TT 2세대 쿠페군요 200 마력의 7천 만원 짤... ㅎㄷㄷ
2인승 컨버터블, 혹은 쿠페형 스포츠카로 2000cc TFSI엔진, 즉 터보차저를 장착한 직분사 FSI 엔진을 장착
TT와 TTS라는 모델이 같은 엔진을 쓰는데 일반 TT는 200마력이고 TTS는 270마력정도 합니다.
3200cc V6도 있었지만 TTS의 출시로 인해서 지금은 없어졌다네요
승차감은 말그대로 독일 스포츠카의 고유 승차감입니다. 독일차라서 승차감이 약간 딱딱한 편이지만 날카로운 핸들링과 반응이 뛰어난 가속력은 스포츠카로서 아주 좋은편입니다. 차체가 가볍기때문에 일반 TT는 0~100km/h까지 가는데 6.6초 걸리고 TTS는 5.2초 걸립니다. 둘다 리터당 12.5km정도 가기 때문에 아주 좋은편입니다. 즉 많은 힘을 내면서 멀리 갈수있다네요, 우리나라 중형차 급 연비가 나온다니 세컨트 카로 ...ㅋ
이 차를 디자인한 사람이 현재 기아에서 모하비, 세라토, 소울, 소렌토R등을 디자인한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 이라네요.
정말 세팅이 잘되고 기본기가 좋은 그나마 가장 매력있는 차급 중에 하나 라고 생각 합니다.
2인승 컨버터블, 혹은 쿠페형 스포츠카로 2000cc TFSI엔진, 즉 터보차저를 장착한 직분사 FSI 엔진을 장착
TT와 TTS라는 모델이 같은 엔진을 쓰는데 일반 TT는 200마력이고 TTS는 270마력정도 합니다.
3200cc V6도 있었지만 TTS의 출시로 인해서 지금은 없어졌다네요
승차감은 말그대로 독일 스포츠카의 고유 승차감입니다. 독일차라서 승차감이 약간 딱딱한 편이지만 날카로운 핸들링과 반응이 뛰어난 가속력은 스포츠카로서 아주 좋은편입니다. 차체가 가볍기때문에 일반 TT는 0~100km/h까지 가는데 6.6초 걸리고 TTS는 5.2초 걸립니다. 둘다 리터당 12.5km정도 가기 때문에 아주 좋은편입니다. 즉 많은 힘을 내면서 멀리 갈수있다네요, 우리나라 중형차 급 연비가 나온다니 세컨트 카로 ...ㅋ
이 차를 디자인한 사람이 현재 기아에서 모하비, 세라토, 소울, 소렌토R등을 디자인한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 이라네요.
정말 세팅이 잘되고 기본기가 좋은 그나마 가장 매력있는 차급 중에 하나 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