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민 2015-09-20 23:00 경험상 말씀 드리면
셔속을 조금 내려서 노출을 확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실내 인물 사진을 샤방샤방하고 블링블링 하게 만드는건 플래시가 답입니다.
다른 방법 10가지 동원하는 것보다 플래시 한방이 훨씬 효과적이더군요.
노플래시로도 많이 찍어 봤고 한계를 느껴서 플래시로도 찍어 봤는데 질적 차이가 납니다.
플래시가 단순이 노출만 올려 준다 그런 개념이 아니고, 같은 감도에서도 노이즈를 훨씬 감소 시킵니다.
같은 감도라도 빛이 부족하면 노이즈가 훨씬 증폭되고 빛이 충분하면 노이즈가 미세한 입자로 바뀌며 감소합니다.
특히 인물사진, 모델 사진에서는 얼굴이 화사하게 선명하게 찍히는게 생명인데 플래시 쓴것과 안쓴것은 엄청난 차이가 나더군요.
처음 이런류 사진을 찍을때 인터넷에 1면에 올라오면 고수분들에 그런 모델 사진은 대체 어떻게 찍나 싶었고,
노플래시에 밝은 렌즈로 시도 했으니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더군요. 답은 플래시, 플래시로 찍어 보면 잘찍을 경우 정말 1면 사진 같은 선명하고 화사한 모델 사진이 찍힙니다. 거기에 약간만 보정하면 누구나 1면에 올라올거 같은 선명하고 화사한 얼굴의 모델 사진 찍을 수 있죠.
플래시를 안쓰면 일단 노출을 끌어 올려도 얼굴이 칙칙합니다. 밝게 만든다고 해도 발색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플래시 쓴 것 같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에 화사한 그런 느낌이 여간 해서는 안나옵니다.
셔속을 조금 내려서 노출을 확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실내 인물 사진을 샤방샤방하고 블링블링 하게 만드는건 플래시가 답입니다.
다른 방법 10가지 동원하는 것보다 플래시 한방이 훨씬 효과적이더군요.
노플래시로도 많이 찍어 봤고 한계를 느껴서 플래시로도 찍어 봤는데 질적 차이가 납니다.
플래시가 단순이 노출만 올려 준다 그런 개념이 아니고, 같은 감도에서도 노이즈를 훨씬 감소 시킵니다.
같은 감도라도 빛이 부족하면 노이즈가 훨씬 증폭되고 빛이 충분하면 노이즈가 미세한 입자로 바뀌며 감소합니다.
특히 인물사진, 모델 사진에서는 얼굴이 화사하게 선명하게 찍히는게 생명인데 플래시 쓴것과 안쓴것은 엄청난 차이가 나더군요.
처음 이런류 사진을 찍을때 인터넷에 1면에 올라오면 고수분들에 그런 모델 사진은 대체 어떻게 찍나 싶었고,
노플래시에 밝은 렌즈로 시도 했으니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더군요. 답은 플래시, 플래시로 찍어 보면 잘찍을 경우 정말 1면 사진 같은 선명하고 화사한 모델 사진이 찍힙니다. 거기에 약간만 보정하면 누구나 1면에 올라올거 같은 선명하고 화사한 얼굴의 모델 사진 찍을 수 있죠.
플래시를 안쓰면 일단 노출을 끌어 올려도 얼굴이 칙칙합니다. 밝게 만든다고 해도 발색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플래시 쓴 것 같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에 화사한 그런 느낌이 여간 해서는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