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이나해야쥐 2015-09-24 08:59 그렇게 따지면 이거도 찌라시에 불과하죠.. 어디 제대로 된 언론사도 아니고 그냥 이미징리소스라는 개인 단체에서 인터뷰 한것에 불과한데,
인터뷰하러 갔는데 'ㅇㅇ 그거 맞음 우리 접을거임' 이라고 하는 회사 관계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어차피 나중에 고소당할 일도 아닌데
일단은 당연히 안접는다고 말하겠죠.
아무리 봐도 접는 쪽에 더 무게가 있습니다.
1. 렌즈발매는 더이상하지도 않고 로드맵 따위는 존재하지 않음
2. NX미니2 말고는 신제품 소식은 아예 없음.
3. 타칭 쓰레기 찌라시라는 기사들에 대해 엄청난 손실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아~ 무런 언급조차 없음 (개인이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 한건 논외로 칩시다, 자발적으로 기사를 내야죠)
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선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홈페이지나 기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사를 내고, 추후 전망을 공개해야됩니다.
인터뷰하러 갔는데 'ㅇㅇ 그거 맞음 우리 접을거임' 이라고 하는 회사 관계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어차피 나중에 고소당할 일도 아닌데
일단은 당연히 안접는다고 말하겠죠.
아무리 봐도 접는 쪽에 더 무게가 있습니다.
1. 렌즈발매는 더이상하지도 않고 로드맵 따위는 존재하지 않음
2. NX미니2 말고는 신제품 소식은 아예 없음.
3. 타칭 쓰레기 찌라시라는 기사들에 대해 엄청난 손실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아~ 무런 언급조차 없음 (개인이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 한건 논외로 칩시다, 자발적으로 기사를 내야죠)
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선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홈페이지나 기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사를 내고, 추후 전망을 공개해야됩니다.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걸 누가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