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좋은세상 2015-09-24 09:54 뉴스토마토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듯이 상상으로 허위기사나 생산해내는 그런 찌라시 언론은 아닙니다.
(해외에서 모르는 건 당연하죠)
경제(주식)와 음악 등 케이블 TV 몇개와 인터넷 언론사를 거느린 나름 언론 미디어그룹의 일원이고 꽤 공신력 있는 경제전문 매체입니다.
때문에 애초의 뉴스토마토 기사는 카메라 유저 보라고 쓴 기사가 아니고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이나
당업계 관련자들 보라고 쓴(흘린) 기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죠.
'(고위)관계자'라는 사람도 삼성전자 카메라 부문의 사람은 아니고 회사의 기획조정 단위의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멘트 자체가 매우 구체적이고 이 정도면 명확한 지침을 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으로부터 왔다는 답신과는 취재원 자체가 다를 것이고, 삼성의 저 답신은 사실상 아무런 설명이 없는 것으로(우리도 모른다) 보아야 하죠..
어느 정도로 축소시키고 무엇을 남기느냐가 문제인데, '사실상 철수'가 지금으로서는 명백해 보입니다.
(해외에서 모르는 건 당연하죠)
경제(주식)와 음악 등 케이블 TV 몇개와 인터넷 언론사를 거느린 나름 언론 미디어그룹의 일원이고 꽤 공신력 있는 경제전문 매체입니다.
때문에 애초의 뉴스토마토 기사는 카메라 유저 보라고 쓴 기사가 아니고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이나
당업계 관련자들 보라고 쓴(흘린) 기사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죠.
'(고위)관계자'라는 사람도 삼성전자 카메라 부문의 사람은 아니고 회사의 기획조정 단위의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멘트 자체가 매우 구체적이고 이 정도면 명확한 지침을 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으로부터 왔다는 답신과는 취재원 자체가 다를 것이고, 삼성의 저 답신은 사실상 아무런 설명이 없는 것으로(우리도 모른다) 보아야 하죠..
어느 정도로 축소시키고 무엇을 남기느냐가 문제인데, '사실상 철수'가 지금으로서는 명백해 보입니다.
NX 중고로 사서 눈팅만 하던 유저가 아쉬운 마음에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