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지 않는 문이라, 밖에서 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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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지 않는 문이라, 밖에서 만 보았습니다.

2015-10-03 17:28 | 조회수 : 987 본문보기

덧글 12 접기

까만돌 2015-10-04 01:31
하지말라면, 꼭 하고 싶었던 마음을 자제하느라................

설법전이란 현판글을 읽고..

조용히 그리고 예의 바르게 물러났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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