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2015-10-08 22:53 대단한 것 없고... 멋진것도 없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는 같은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익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기준이 없으면 못할수도 있는 것이고... 또 기존 카메라시장에서 렌즈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쉽지만 않은 것이지요. 오늘 단체 강의실에서 사람들에게 카메라사용법을 말하다보니 같은 말을 하더군요.
그립감도 좋고 여러부분들이 괜찮다는 평이었습니다. 대부분 5Dmk3이나 D800이상급을 사용하던 사람들인데...
왜? 전문가들은 접근을 안했을까요?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렌즈들... 그것을 포기하고 삼성으로 갈아탈수는 없었기
때문이지요. 렌즈군들이 갖춰지지 않으면 어려운게 카메라 시장입니다. 그리고 카메라시장이 사양길에 들어선것도 사실이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익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기준이 없으면 못할수도 있는 것이고... 또 기존 카메라시장에서 렌즈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쉽지만 않은 것이지요. 오늘 단체 강의실에서 사람들에게 카메라사용법을 말하다보니 같은 말을 하더군요.
그립감도 좋고 여러부분들이 괜찮다는 평이었습니다. 대부분 5Dmk3이나 D800이상급을 사용하던 사람들인데...
왜? 전문가들은 접근을 안했을까요?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렌즈들... 그것을 포기하고 삼성으로 갈아탈수는 없었기
때문이지요. 렌즈군들이 갖춰지지 않으면 어려운게 카메라 시장입니다. 그리고 카메라시장이 사양길에 들어선것도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