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김 2015-10-16 19:28영상에 대한 욕심은 아마추어나 프로나 그 숭고함(?)에서 같지요.
문제는 원하는 영상미를 뽑기위한 장비, 그리고 그 장비들이 하나같이
고가라는 점 아닐까요?
제 생각에 영상 편집에 있어 짐벌을 활용한 쇼트는 전체 가운데
그 비중이 그닥 높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가장 많이 쓰이는 컷은 삼각대 받쳐서 구도를 잘 잡아 찍은
픽스 쇼트죠.
가족영상에 짐벌씩이나 필요 하냐는 식의 건방진 소리는 아니고요.
경제적 여건이 되시면 레드 카메라로 취미 영상 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영상 촬영용 스테빌라이징 장비 중에 가장 처음 구입하실 장비는
비디오 헤드가 달린 삼각대입니다.
촬영은 삼각대를 받친다음 뷰파인더건 lcd 화면이건 구도를 잡고
그 안에서 피사체가 움직이게 하는 것에서 시작이죠.
문제는 원하는 영상미를 뽑기위한 장비, 그리고 그 장비들이 하나같이
고가라는 점 아닐까요?
제 생각에 영상 편집에 있어 짐벌을 활용한 쇼트는 전체 가운데
그 비중이 그닥 높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가장 많이 쓰이는 컷은 삼각대 받쳐서 구도를 잘 잡아 찍은
픽스 쇼트죠.
가족영상에 짐벌씩이나 필요 하냐는 식의 건방진 소리는 아니고요.
경제적 여건이 되시면 레드 카메라로 취미 영상 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영상 촬영용 스테빌라이징 장비 중에 가장 처음 구입하실 장비는
비디오 헤드가 달린 삼각대입니다.
촬영은 삼각대를 받친다음 뷰파인더건 lcd 화면이건 구도를 잡고
그 안에서 피사체가 움직이게 하는 것에서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