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2015-10-23 19:48 이재용의 그릇이 거기까지인걸요.
사업이 물론 수익이 나야하지만 카메라 사업이 보따리 장사도 아닐진대
지금 큰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몇 년후를 내다보지 못하고 이제와 접는다는건..
이건희 회장의 부재가 참 아쉽네요.
이미 FF 센서까지 개발한 상태에서 해외에서도 찬사와 호평 일색인 NX1, NX500 시스템을 기반으로
2020년 올림픽때 어쩌면 물갈이가 되었을지도 모를텐데..
삼양과 렌즈 협업까지 갖췄다면 더더욱..
사업이 물론 수익이 나야하지만 카메라 사업이 보따리 장사도 아닐진대
지금 큰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몇 년후를 내다보지 못하고 이제와 접는다는건..
이건희 회장의 부재가 참 아쉽네요.
이미 FF 센서까지 개발한 상태에서 해외에서도 찬사와 호평 일색인 NX1, NX500 시스템을 기반으로
2020년 올림픽때 어쩌면 물갈이가 되었을지도 모를텐데..
삼양과 렌즈 협업까지 갖췄다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