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idreaM 2015-10-23 22:29 삼성이 정말 NX카메라사업을 접는다고 결정했다면
최신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하이엔드 디카의 그것을 따라잡았듯이
전문가급의 카메라가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카메라 기능 및 성능은
오래지않아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을만큼
스마트폰에 녹여넣을 수 있을거라 판단했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기술적으로 힘든것도 아닌데
스마트폰 카메라에 조리개와 셔터속도등 수동기능을 최근에 넣어서 내놓은것도
이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었는데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과 성능이 평준화된 지금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 비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영역이 겹쳐서 일부러 기능을 우겨 넣지 않았던 RAW촬영,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 모든 기능 수동 조작등등)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서 삼성이 앞으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때려넣으면 심도를 제외하고는 당장 NX200~NX300 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최신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하이엔드 디카의 그것을 따라잡았듯이
전문가급의 카메라가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카메라 기능 및 성능은
오래지않아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을만큼
스마트폰에 녹여넣을 수 있을거라 판단했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기술적으로 힘든것도 아닌데
스마트폰 카메라에 조리개와 셔터속도등 수동기능을 최근에 넣어서 내놓은것도
이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었는데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과 성능이 평준화된 지금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 비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영역이 겹쳐서 일부러 기능을 우겨 넣지 않았던 RAW촬영, 2000만 화소 이상의 센서, 모든 기능 수동 조작등등)
스마트폰 카메라 부분에서 삼성이 앞으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때려넣으면 심도를 제외하고는 당장 NX200~NX300 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