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2015-10-23 23:52 1위를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른게 덤핑 판매를 밥먹듯이 하는 1위는 사실 의미가 별로 없죠.
판매 단가가 높아야 되는게 전세계 점유율로 보면 올림푸스는 별로 존재감 없고. 요즘 소니가 상승세죠.
일본에서도 캐논 미러리스가 버티는건 덤핑 때문입니다. 이익 없어도 소니등 미러리스 업체 견제 하려고 막 덤핑으로 쏟아냄.
올림푸스도 내림푸스라는 말처럼 덤핑으로 점유율 일시적으로 반짝 자주 하는 회사고요.
점유율은 저가형이나 덤핑으로 끌어 올릴 수 있지만 판매액 기준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개인적으로는 판매개수보다는 판매액 기준 점유율이 더 가치 있다고 보네요. 판매 개수도 가치는 있지만 60만원에는 안팔리던걸
20~30만원에 갑자기 덤핑으로 가격 후리기 해서 땡처리로 점유율 올리는 거보다 60만원짜리를 꾸준히 5대 파는게 더 가치 있는 지표 같네요.
4:6정도 비율로 판매개수 기준보다는 판매액 기준 점유율이 조금더 높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판매 단가가 높아야 되는게 전세계 점유율로 보면 올림푸스는 별로 존재감 없고. 요즘 소니가 상승세죠.
일본에서도 캐논 미러리스가 버티는건 덤핑 때문입니다. 이익 없어도 소니등 미러리스 업체 견제 하려고 막 덤핑으로 쏟아냄.
올림푸스도 내림푸스라는 말처럼 덤핑으로 점유율 일시적으로 반짝 자주 하는 회사고요.
점유율은 저가형이나 덤핑으로 끌어 올릴 수 있지만 판매액 기준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개인적으로는 판매개수보다는 판매액 기준 점유율이 더 가치 있다고 보네요. 판매 개수도 가치는 있지만 60만원에는 안팔리던걸
20~30만원에 갑자기 덤핑으로 가격 후리기 해서 땡처리로 점유율 올리는 거보다 60만원짜리를 꾸준히 5대 파는게 더 가치 있는 지표 같네요.
4:6정도 비율로 판매개수 기준보다는 판매액 기준 점유율이 조금더 높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