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 2015-10-24 00:29 "관리의 삼성"과 "인사과가 포럼 댓글을 모니터 한다"는 두가지는 서로 관련이 없습니다. 인사과에서 사원의 포럼 댓글을 모니터 하지 않는다고, 관리의 삼성이 아니라는 관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죠.
저는 순수하게 "인사과가 포럼 댓글을 모니터 한다"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긴 거죠. 제가 알기론 삼성은 국내기업 중 가장 서구화된 인사시스템을 가진 기업 중하나로 알고 있는데, Human Resource 팀이 포럼에 올라온 사원의 게시글을 모니터한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뭐.. 삼성의 인사 시스템에 대해서 제가 알바는 아닙니다만,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 말이죠.
각설하고.... 삼카가 그동안 "삼성이 카메라 접는다"는 루머에 대해 얼마나 방치했는지를 아신다면 그런 "침묵"을 "루머가 사실이라는 뜻"으로 연관짓지 몰하실텐데요.
과거 크게 따져보면 NX200 나오기 전에도 포럼에선 삼카 접는다는 소문이 무성했고, 루머로 포럼이 난장판이 되는 상황이었었고, NX300이 나오기 전 NX 2세대의 처리중과 QC 문제로 삼카가 사업을 접는 수순이라는 소문으로 포럼이 도배질 될 때도, 삼성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단 한마디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신제품이 나왔죠.
저는 순수하게 "인사과가 포럼 댓글을 모니터 한다"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긴 거죠. 제가 알기론 삼성은 국내기업 중 가장 서구화된 인사시스템을 가진 기업 중하나로 알고 있는데, Human Resource 팀이 포럼에 올라온 사원의 게시글을 모니터한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뭐.. 삼성의 인사 시스템에 대해서 제가 알바는 아닙니다만,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 말이죠.
각설하고.... 삼카가 그동안 "삼성이 카메라 접는다"는 루머에 대해 얼마나 방치했는지를 아신다면 그런 "침묵"을 "루머가 사실이라는 뜻"으로 연관짓지 몰하실텐데요.
과거 크게 따져보면 NX200 나오기 전에도 포럼에선 삼카 접는다는 소문이 무성했고, 루머로 포럼이 난장판이 되는 상황이었었고, NX300이 나오기 전 NX 2세대의 처리중과 QC 문제로 삼카가 사업을 접는 수순이라는 소문으로 포럼이 도배질 될 때도, 삼성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단 한마디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신제품이 나왔죠.
삼카에 관한한 "침묵은 루머가 사실이라는 뜻"이라고 연결지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