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좋은세상 2015-10-24 03:21 록키산맥님은 나는 루머(?)는 안 믿고 공식 발표만 믿는다고 하시면서 최소한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미징 리소스에 대한 답변을 '공식적인 인터뷰'라고 표현하는 등 과도한 중량감을 부여하는 것 자체가
정보 수용에 관한 아주 간단한 문제를 개인적인 '믿음'의 수준으로 스스로 끌어내리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자동 응답기 수준의 그 이미징 리소스 답변메일이 과연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아무런 내용도 없습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하는 심정은 NX1 사용자인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느 선에서 그쳐야합니다.
제가 만일 삼카의 담당 임원이라면 좀 답답할 것 같습니다.
우리 유저들은 세번씩이나 알려줘도 못 알아듣네?
록키산맥님이 루머로 치부한 국내의 3가지 보도는 님이 말한 언론자료(보도자료)와 마찬가지인 기사였습니다.
토마토 기사 때도 이미 댓글로 쓴 적 있지만, 삼성은 보도자료 이미 3번이나 뿌린 겁니다.
록키산맥님이 기다리는(?) "카메라 사업 접는다"는 삼카의 공식 발표는 아마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그럴 필요조차 없으니까요.
이미징 리소스에 대한 답변을 '공식적인 인터뷰'라고 표현하는 등 과도한 중량감을 부여하는 것 자체가
정보 수용에 관한 아주 간단한 문제를 개인적인 '믿음'의 수준으로 스스로 끌어내리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자동 응답기 수준의 그 이미징 리소스 답변메일이 과연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아무런 내용도 없습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하는 심정은 NX1 사용자인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느 선에서 그쳐야합니다.
제가 만일 삼카의 담당 임원이라면 좀 답답할 것 같습니다.
우리 유저들은 세번씩이나 알려줘도 못 알아듣네?
록키산맥님이 루머로 치부한 국내의 3가지 보도는 님이 말한 언론자료(보도자료)와 마찬가지인 기사였습니다.
토마토 기사 때도 이미 댓글로 쓴 적 있지만, 삼성은 보도자료 이미 3번이나 뿌린 겁니다.
록키산맥님이 기다리는(?) "카메라 사업 접는다"는 삼카의 공식 발표는 아마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그럴 필요조차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