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루 2015-10-24 10:35 동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삼성의 입장에서 미러리스는 접을 지라도 폰카의 영역은 중요한 사업 영역이기 때문에 카메라사업을 접는 다는 마침표는 안찍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 폰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이미지센서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을 유지한다는 자체가 일반 대중으로부터 갤럭시 스마트폰 폰카의 실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할 수 있으니, 그저 포기라는 확정적 발표를 하는 것 보다는 루머로 남겨 두는 것이 더 낳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유저의 입장에서 볼때 안타까운 건 사실이네요. 일본 회사들이 카메라시장을 독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삼성의 입장에서 미러리스는 접을 지라도 폰카의 영역은 중요한 사업 영역이기 때문에 카메라사업을 접는 다는 마침표는 안찍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 폰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이미지센서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을 유지한다는 자체가 일반 대중으로부터 갤럭시 스마트폰 폰카의 실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할 수 있으니, 그저 포기라는 확정적 발표를 하는 것 보다는 루머로 남겨 두는 것이 더 낳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유저의 입장에서 볼때 안타까운 건 사실이네요. 일본 회사들이 카메라시장을 독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