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va 2015-10-27 00:08 딱지아저씨님~~ 제가 감히 한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리시는 사진에 대해 스스로 식상함을 느끼신다고 하시기에...
사람들마다 각자의 현실속에서 얻는 특정한 경험과 서로 다른 삶의 과정에서 얻은 지식, 감정 등등이 결합되어서
사물을 보는 시각이 모두 다 다르고 개개인의 특정한 관점으로 사진을 보고 해석한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100만명에겐 100만개의 각자 다른 삶과 시각이 존재하기때문에,
100만명 개개인에게 다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룩말은 대체 검은 바탕에 흰 줄무늬인가,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인가.
사람마다 답이 다 엇갈리지 않겠습니까?
같은 그림을 봐도 한 사람은 노파가 보이고, 다른 사람은 고개를 돌린 미녀가 보인다는 말이 있듯..
한장의 사진을 보고도 엄청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기준이나 옳거나 그름같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지아저씨님께서 정성으로 담으신 여러 장면의 사진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시선과 각자의 해석으로 즐기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그런점에서 이렇게 다양한 소재를 늘 선물해 주시는 딱지아저씨님께
진심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다시한번 드리고싶습니다.
올리시는 사진에 대해 스스로 식상함을 느끼신다고 하시기에...
사람들마다 각자의 현실속에서 얻는 특정한 경험과 서로 다른 삶의 과정에서 얻은 지식, 감정 등등이 결합되어서
사물을 보는 시각이 모두 다 다르고 개개인의 특정한 관점으로 사진을 보고 해석한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100만명에겐 100만개의 각자 다른 삶과 시각이 존재하기때문에,
100만명 개개인에게 다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룩말은 대체 검은 바탕에 흰 줄무늬인가,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인가.
사람마다 답이 다 엇갈리지 않겠습니까?
같은 그림을 봐도 한 사람은 노파가 보이고, 다른 사람은 고개를 돌린 미녀가 보인다는 말이 있듯..
한장의 사진을 보고도 엄청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기준이나 옳거나 그름같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지아저씨님께서 정성으로 담으신 여러 장면의 사진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시선과 각자의 해석으로 즐기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
그런점에서 이렇게 다양한 소재를 늘 선물해 주시는 딱지아저씨님께
진심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다시한번 드리고싶습니다.